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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겨울부터 시작된 우리 아이들 감기, 정말 너무 신경쓰이네요.

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으니 피할 수가 없는 부분이긴 한데, 8개월된 둘째 아이도 같이 감기에 걸리니 참.

첫째는 돌 지나기 전에 기침 한 번 안 하고 병원 발걸음은 그저 예방접종이 다였는데 둘째는 6개월 지나니 쉽지 않네요.

그나마 6개월까지는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으로 잘 버텼던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죠~

둘 데리고 버스 타고 지하철 환승해가며 8개월간 병원을 참 잘도 다녔네요, 아이쿠야!

이제 소한도 지났는데 크게 감기 안하고 건강하게 이 겨울 잘 났으면 좋겠네요^^

 

항상 병원을 갔다가 들르는 약국에서 우리 아들은 늘 비타민이며 음료를 집어 사달라고 조르곤 한답니다.

엄마 입장에선 그저 사탕이고, 과즙음료일 뿐인지라 안 먹이고 싶은데 약국에서 매 번 두개씩 쥐어주는 비타민 맛을 봐버린 우리 아들인지라 쉽지가 않네요.

언제부턴가 집기 시작한 요 아이키커, 약국에선 무려 1,200원.

주중에 몇 번이나 가는데 매 번 사자니 그것도 무시할 수가 없는지라.. 검색을 해 보았답니다.

인터넷가가 아무래도 저렴하기도 하고, 가지고 있는 쿠폰이며 카드 할인까지 더하면 이보다 저렴할 수가 없지요.

그래서 600원대로 4박스를 구입했어요~

오렌지, 사과, 제주감귤, 포도 4가지!

개봉을 하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다고 이렇게 스티커가 딱 붙어있어요.

개봉 안 한 새제품 확실한 것 같아요~

캐릭터가 귀엽긴 한데, 개구쟁이 우리 아들같아 전 벌써 체력 소진되는 느낌^^;

 

박스 옆면에 정관장 스티커도 딱 보이고..

그저 과즙음료일 뿐인데도 왠지 홍삼 효능이 더 클 것 같아 믿음이 조금 더 가네요.

고작 0.2%인데..^^;

박스를 뜯으며 보니 점선이 있어서 그대로 뜯으면 이렇게 되네요.

정리해두기 편하게 잘 되어 있어 일단 좋은 인상!

박스와 동일한 표기들이 있어요,

다만 파우치에는 제조번호와 유통기한이 따로 표기되어 있으니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세요.

17년 07월 19일까지니 그 전에 다 먹을 게 확실해요^^

매일 하나씩 아이키커 먹는 우리 아들,

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길 엄마는 언제나 바라고 또 바란단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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