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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, 소생시키는 게 뭐야?"
"엄마, 인도가 뭐야?"
"엄마, 해를 두려워하는 게 뭐야?"
"엄마, 안위하시는 게 뭐야?"
"엄마, 원수가 뭐야?"
"엄마, 목전이 뭐야?"
"엄마, 기름을 머리에 왜 부어? 나는 기름붓는 거 싫어!"
...
한날 남짓, 참 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던 말씀 암송.
엄마의 주관적인 답변이 네 머릿 속에 어떻게 인식이 되었을지 참 궁금도 하고 조금 걱정도 되고^^;

네가 암송한 이 말씀이 잊혀지지 않고 너의 삶의 고백이 되길 엄마는 소망한단다.

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
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
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
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
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
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

시편 23:1-6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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