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살아가는 이 순간

다람쥐 쳇바퀴🐿

서가맘 2020. 7. 16. 23:44

치워도 치워도 끝없고, 치우고 돌아서면 이 모양.
잠깐 한눈 판 새 병아리콩을 갖다 부어놨네.
진정 육아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꼴.
언제쯤 이 다람쥐통에서 쉼을 가질 수 있으려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