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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말,

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을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신서혁신도시 비전스퀘어에 입점한 라라코스트에 다녀왔답니다.

여기 저기 라라코스트가 많이 있는데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던지라 기대도 되고 해서 오픈 전부터 여기 오픈하면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었는데 지나다보니 오픈을 했더군요~ 그래서 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결정했답니다!

언제 오픈했는지 날짜는 잘 모르겠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개업기념 화분들이 통로에 즐비하게 놓여있고 테이블이며 바닥이며 직원들의 느낌까지 모두 이제 막 오픈한 느낌이 물씬 드는 곳이었어요.

↗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놀이방으로 대기를 걸어주시던데 가보니 특별히 놀이방과 연계되었다라기 보다는 가까이에 있다라는 느낌이어서 그냥 따로 일반 테이블로 안내를 받기로 했답니다. 바로 놀이방이 보이는 곳보다는 조금 떨어져 있는 게 아이가 밥을 먹는데 집중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해서요. 놀이방을 이미 보고 온 4살 우리 아들은 밥을 다 먹고는 "조금만 놀다 가자~" 하며 놀이방으로 달려갔답니다^^:

↗테이블에 기본 세팅이 되어 있었답니다, 피자 워머와 메뉴판이 놓여 있었는데 직원이 인원수에 맞게 접시와 숟가락, 포크, 컵을 준비해 주었어요.

↗저희 신랑이 탐냈던 스텐컵이예요~ 셀프로 음료를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빈 컵을 준비해 주었어요.

↗수제 피클, 이게 설탕 덩어리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.. 이 맛을 포기할 수가 없는 서가맘입니다.

집에 먹던 피클이 다 떨어져서 무와 오이를 사다가 또 피클을 담아야겠어요~

↗SNS 포스팅 이벤트 중이네요~ 저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고 10% 할인권을 받아왔답니다.

할인권 들고서 신랑 쉬는 날 아이들 데리고 얼른 다시 방문해야겠어요~

그리고 블로그 후기를 작성하시면 추첨해서 식사 상품권도 증정한다고 해요, 신서혁신점 가실 분들은 참여 꼭 해보세요!

↗라라코스트 신서혁신점 화덕입니다~ 피자를 요기서 맛있게 구워주신다니 참 좋네요.

그런데 저 가스밸브가 제가 앉은 자리에서 너무 잘 보여서 조금은 무서웠어요~ 조금 아래로 내렸다면 더 좋았을텐데!

화덕 옆에선 직원이 열심히 피자를 만들고 있었답니다, 바로 보이니 위생에도 조금은 더 신경쓰겠죠? 

↗카운터 옆으로 바로 주방이 있어요~ 오픈되어 있는 주방이라 직원들이 뭘 하고 있는지 다 보였어요.

그만큼 위생에도 자신있다는 말로 이해하고 싶어요~ 아무래도 아기 엄마이다 보니 뭐든 위생과 직접 연관시켜서 생각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현실 속에 살고 있거든요.

↗인테리어 컨셉이 뭘까요?

꼭 다리 난간 같기도 하고, 꼭 아래에 강물이 흐르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.

↗피클이 부족핳 땐 이 곳에서 리필이 가능했답니다.

↗이 곳은 놀이방 옆 셀프바예요, 탄산음료(콜라, 사이다, 마운틴 듀), 아메리카노,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죠.

↗여기 저기 둘러보는 동안 빠네 크림파스타가 나왔어요, 빠네는 파스타를 다 먹고도 빵을 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을만큼 소스가 풍성해야 하는데 정말 소스가 많았어요~ 정말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.

저희 부부는 빵을 크림 소스에 푹 찍어먹는 걸 좋아해요,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인지라 가끔 이렇게 파스타를 먹을 일이 있을 때면 시켜 먹는답니다. 예전엔 안그랬는데 저도 이게 좋은 걸 보면 저희가 함께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닮아왔나봅니다. 부부는 닮는다더니 어른들 말씀은 하나 틀린 게 없는 것 같아요.

빠네는 크림과 로제 두 가지가 있었어요,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빠네 로제 파스타가 나왔었는데 말씀드렸더니 바로 빠네 크림파스타로 바꿔 주셨답니다. 주문하실 때 직원에게 꼭 크림인지, 로제인지 확인하시길!

↗이건 포크 스테이크, 제 입맛이죠 고기는!

샐러드는 모두 제가 먹고, 고기와 감자튀김은 신랑과 아들과 제가 나눠먹고, 토마토와 콘샐러드와 밥은 모두 아들 녀석 입 속으로 쏘옥 들어가버렸네요~ 하하^^;

↗새우를 정말 사랑하는 우리 4살 아들인지라 새우 필라프도 시켰답니다, 안그랬음 화덕피자 시키는건데.

맵기 조절도 된다고 해서 아기가 먹을 수 있게 안 맵게 해달라고 했었답니다~ 제 입엔 정말 매운 맛이 거의 안 느껴질만큼 순했는데 우리 아들은 맵다고 베이컨과 새우만 쏙쏙 골라먹고 밥은 그냥 스테이크에 있던 맨밥만 먹었답니다.

아, 아이들 안고 정말 정신은 없었지만.

"맛있었어요!"

↗계산서랍니다, 크게 비싸지 않게 잘 먹었죠?

 

 

↗다 먹을 거라고 신이 나서 얘기하고 있어요~ 정말 배불리 먹고 나왔어요, 요 녀석!

↗키즈존입니다~ 그리 크지 않은데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!

↗밥 다 먹고 키즈존으로 달려간 우리 아들, 계산까지 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데리러 가 보니 땀까지 흘리며 아주 신이 났습니다. 몇 번이나 더 올라갔다 내려오고.. 다음에 또 오자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답니다.

↗계산대 앞으로 대기석이 있고 셀프바로 가는 통로인데 개업축하화분이 가득했어요.

식물들을 좋아하는 저는 이 공간이 참 좋았어요~ 저 리본들 다 떼고 나면 더 예쁘겠죠^^

요기는 사탕 뽑기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여기를 맴돌더라구요~ 아직 우리 아들은 이 사탕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관심을 안 보이더라구요, 얼마나 다행인지!

..

아래엔 메뉴판이랍니다~ 어떤 메뉴 있는지 한 번 둘러보시고 가실 때 딱 정해서 가보세요^^

고민되게 메뉴가 정말 많더라구요^^

그리고 신서혁신점에서는 오픈기념 50% 세일 메뉴도 있으니 꼭 이용해보세요~

 

라라코스트 신서혁신점

대구 동구 이노밸리로 322 3층(대구 동구 신서동 1188)

053-963-3230

매일 11:00~22:00

http://www.raracost.com/pg/bbs/board.php?bo_table=Nstore&wr_id=166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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